죄송합니다, 응원소리 작았다고 언급한 말이 직간접적으로 이렇게까지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네요
아 제 글 때문이 아니라고요?
하지만 분위기에 어느 정도 일조하지 않았을까요?
하여튼 혼란을 일으킨 것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 같으니
사과를 드립니다
근데
응원가 반복 텀이 너무 길어서 따라부르기 지치는 건 N년 전부터 지적받아온 문제인데
늘 모른 척 생까고
제발 이것 좀 수용해주세요
좋은 말만 하고 싶진 않네요
응원가 만드는 거 당연히 어렵지
반복과 흥겨움 사이를 줄타면서
지루하지 않게
그러나 외우기 쉬운 노래와 멜로디를
선정하고 창작해야하니까
근데 어렵다고 방조하는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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