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히풋에서 어느 감독이야기의 전술론을 이야기했던게 떠오르네
그냥 떠오른거라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김기동 감독인가 그럴거임
A라는 전술이 상대팀에 파악당해서 상대팀들이 대비를 하면
과감히 이 전술은 갔다버리고 더 이상 쓰지않고
B전술을 가지고와서 이겨버린다고
그리고 최근에 자주 듣는 이야기가
리그 한바퀴만 돌면 상대팀들은 재내가 뭘 잘하는지
뭘 들고 나올지 다 안다고
그러니까 감독들의 세컨전술이나 그런게 중요하다고
비슷하게 히풋에서 들었는데
우리팀은 왜 그게없냐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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