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으로 언제부터 나는 뭐라고했다 이런거 보기 그럼
솔직히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 아니냐
과연 그사람들이 자신의 말과 반대되는 결과가 가져오더라도 나는 뭐라고 했지만 결국 저게 맞았네?라고 할까..
그게 뭐라고 나는 그냥 좀 보기 거북함
워딩을 좀 쎄게 하자면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예언자처럼 나는 경고했지만 니네가 말 안들었다 이런식으로 들림
걍 개인적으로 언제부터 뭐라 했다 이런 워딩은 지양했으면 좋겠음
물론 내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거일수도 있지만 나는 그래도 좀 지양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음
추천인 7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