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만'의 책임 선수'만'의 책임은 없다고 생각함
상황에 따라 누가 비중이 더 높냐 낮냐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쪽이든 100대0은 없다고 생각함
전략 전술 특성상 완벽하려면 선수들도 많이 준비가 돼야 함
3일 간격 경기일 때 기본으로 우리가 쓰는 전략 전술은 제대로 구현하기 너~무 어려운 건 증명이 됐음
+ 주전의 시합 중 부상도 원인이 있지만
그런데 일주일 간격에서도 최소 비기면 모르겠는데 진다? 이건 선수들의 문제를 무시할 수 없음
신체든 정신이든 준비가 잘 돼야 하는 법인데 그렇지가 못함
+ 특히 김신진 너는 다시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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