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이건 좀 많이 같잖은데
프로 각 구단들이 앞다퉈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나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FC서울은 이런 트렌드 속에서 선도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과 일상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장에서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장외 일상·근황을 일방적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팬과의 온라인 데이트를 접목시켜 쌍방향 소통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미 가능성을 봤다. FC서울은 SNS채널을 통해 팬과 교감을 나누는 '서라톡(서울 라이브 토크)', 선수들의 '코로나 극복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최근 선보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그니까 무려 선도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고작 서라톡 두번 해놓고 벌써 가능성을 봤다는거지????? 서라톡 몇년전에도 하던거 아니였나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극복 챌린지는 설마 그 스케치북 그거 얘기임..? 저런걸 컨텐츠라고 볼 수 있는거였나ㅋㅋㅋㅋ 아니 쌍용 사가고 뭐고 다 논외로 하더라도 너무 뻔뻔한데 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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