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최근 5년중 최고의 리그 원정 경기 16년 마지막 전북원정
16년 최강맴버로 아들 박주영 그녀석 완성하면서 기대는 높았지만 리그끝으로가면서 전북 독주가 이어졌고. 서울은리그보다 아챔과 퐈컵에 올인하면서 격차가 생겼었던 그 16년 마지막경기!
매수 징계로 리그 막판우승경쟁시켜보자고 생각한 연맹의 기대와는 달리 서울및 리그팬들은 매수해도 개인의 일탈이었다고 이야기하면 승점삭감으로 끝난다는 말도안되는 처사에 분노해 리그 팬들 심지어 ㅅㅇ도 이경기만큼은 서울팬이었다 할정도로 주목이 되었음.
경기장들어갈때 매수 걸개가 아챔4강때 걸렸었으므로(심지어 우리가안걸고 우리가벌금냈던ㄷㄷㄷ) 매우 보안검사가 엄격했고 하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문익점목화씨 마냥 플랜카드를 허리에 감고들어온 소모임들 부터 걸개 및 정상적인 깃발고 치우라는 보안팀에 대놓고 말싸움했던 모두까지 팬들이 멋져보인경기
박주영의 골과 다까하기 옷 훔쳐입은건 많이회자되니 재쳐두고. 직관간사람은 알겠지만 세레모니중 팬석으로 우승컵을 올려줘서 한번씩 돌림ㅋ 찍은사진중 얼굴이 제일티 안나는 걸로올림ㅋ 다음편은 아챔인상적인경기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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