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20,21,22 정규리그 마지막경기가 다 징구전임
스플릿 들어가기 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3시즌 연속 징구전
20시즌 22R(코로나로 인한 27R 축소) 0:0 무승부 - 런호영의 쫄보운영으로 골을 넣어야함에도 그냥 하스로 주저앉아버린 경기
그리고 이 경기 이후 런호영은...
21시즌 33R(다음 24R 순연경기를 하긴했지만 정규리그 마지막은 원래 징구전) 1:1 무승부 - 익버지 잘나가던 시절 팔재앙에서
팔신으로 거듭나면서 기분좋게 선제골 넣었지만 종식이의 순간적인 실수로 실점하면서 아쉽게 비긴 경기
22시즌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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