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푸시 선수들이나 국대선수들이 감독을 지지하는건
주구장창 수비후 역습축구하면 특정 한두명 제외하곤 선수들이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봄. 막히던 뚫던 빌드업을 해가며 찬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성장한다고 봄.
수비축구에서 선수들은 그냥 부품일뿐임. 하지만 벤투볼이나 익수볼에선 선수들이 선수들임. 옛날도 아니고 감독에게 아부하려고 말한단건 억측임. 선수들이 느끼기에 그런 말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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