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이제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음

사과문 

일단은 저에게 글로 인하여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는 2022.09.13. 강원전 있는  호텔에서 중학생 팬들이 와서 욕도 하지 않았고 시비조 이야기 한건 사실이고

그 학생들 한테 구단 직원 사칭 한 적도 없고  저에게 글로 인하여 진심으로 누위치고 있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학생들 나중에 만나면 사과 하도록 하겠고 오늘은 저에게 인하여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하여 죄송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한테 배려를 하면서 항상 설라팬들과 함께 FC서울응원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