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나가야되는 상황인건 맞는데 결국 또 감독교체엔딩인건 존나 슬프다 진짜
나갔던 감독들 다 나갈만 했던거 맞는데
부임 당시만큼은 포항에서 좀 쳤던거 때문에 기대감 있었던 황새도 보냈고
뭐 결국은 지금까지도 증명은 못했지만 이을용 땡겨써서 보냈고
구단 최고 레전드 수준인 욘스도 결국은 떠나보내서 결국 다른 팀 취직한 욘스까지 보게 됐고
욘스 나가기 전쯤은 전술을 수코가 짠다 만다하면서 욘스의 유산 얘기도 나왔던 -런- < 근데 이○○○는 뭐..
삼두정치에 바지감독 앉혀가면서 존버했던 둘리도 보냈고
18년부터 22년까지 햇수로 5년동안 많이도 왔다가 갔다
익수 다음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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