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fc서울. 8탄의 결말은
삘 받아서 작성했다가 노잼, 너무 길어져서 현타옴
죽어도 FC서울이 나오면 들어가는 내용을 작성함
1탄
2015년.이적시장 종료전에 박주영을 영입했지만 수비수와 미드필더부진이 있었던 전반기와 리그개막 후로 3연패하다가 홈에서 1대0승리했다
여름에 다카하기,아드리아노를 영입하면서 상승세로 fa컵우승, 리그4위로 마쳤다
2탄2016-리그개막전 경기의 승리가 적었던 서울은 마찬가지로 1라운드때 패배하고 2라운드때부터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며 전북과 1위경쟁을 하던중에 황선홍감독이 후임으로 들어왔고 전북현대 과거 매수사건이 알려지면서 전북의 승점삭감, 서울의 상승세로 마지막경기에서 리그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황선홍보다 최용수감독과 선수단들이 잘한 것이였다 황감독 데뷔경기 때 아드리아노가 퇴장당하면서 심판에게 강력한 항의로 사후징계 출전금지를 받았다
3탄2017-겨울이적시장때 수삼에서 이상호선수를 데려왔고 뜬금없는 김근환,마우링요선수를 영입하며 겨울이적시장과 여름시장의 코바,송진형으로 실패했다
유현의 부진으로 광주fc전 홈경기때 양한빈이 데뷔전을 치뤘다
16승 13무 9패 리그 5위로 황새아웃을 외치며 마쳤다
4탄2018- 데ㅇ선수와 감독의 불화설로 fa상태에서 선수의 수삼 역제의로 서울팬들에게 분노,배신감을 줬고
2연타로 오스마르가 임대방출되면서 황새아웃에 더 불타 올랐다 정현철도 실패의 영입으로 평가받았고 에반드로도 대구시절에 비해서 득점력이 낮아서 실패했다
6라운드만에 승리하였고 7라운드 울산 패배, 대구상대로 무실점승리하며 7전 3승했다 여름시장때 다시 성공의 공격수를 기원하며 마티치를 영입했지만 부진으로 실패, 트레이드로 정원진선수가 영입되었지만 아쉬움이 있었다
박주영 2군행소식과 서정원감독이 수삼에게 물러간 시기에 대표팀시절을 추억하며 sns에 게시글을 올리면서 황새저격을 했고 칼레드수비수도 감독을 저격했다
황새가 자진사임하면서 이을용이 감독대행으로 올라오셨고 감독데뷔전 수삼경기에서 승리했지만 가을때까지 성적이 좋지 않아서 최용수감독이 소방수로 들어오면서 팀에서 나갔다
강등플레이오프까지 가면서 2차전때 합산 스코어로 잔류하였다
5탄 2019. 감독복귀전까지 아시안게임 중계를 했던 최감독님이 알리바예프를 영입했고 1년6개월 페시치를 임대영입했다
개막전때 승리하며 3월성적은 좋았으나 그 이후로 불안한 흐름으로 스플릿 마지막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 3위에 들었다
6탄 2020- 프리시즌때 선수들이 허리 수술를 하고 복귀한 최감독을 의심하며 사가가 좋지 않게 시작되었고
유튜브로 중계되었던 ㅂㄹㅌ포드경기 하프타임때 최감독의 " 프로페셔널이라고!" 가 들렸다
프로지명으로 김주성이 영입되었고 영입예산 부족으로 카를로스 아드리아노를 fa영입, 한찬희 2:1 트레에드영입, 김진야를 영입했다
케다전,멜버른 아챔조별 경기까지 좋았다
코로나로 인하여 리그개막이 연기되면서 강원fc원정에서 1라운드를 치뤘지만 ㅈㅈㅇ에게 감자회오리 실점을 당했다 기성용선수와 협상테이블을 가졌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무산되어서 1차. 영입예산 부족에 대한 분노, 기성용 영입실패로 2차분노했고
시즌중에 대구원정 6실점으로 3차분노를 했다
여름이적시장때 한승규를 임대영입했다가 팬들이 엠블럼키스를 당하면서 팬심을 올렸다 활약까지 만족하여 다시 서울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다렸다
기성용선수를 여름이적시장때 영입했다
김성재코치와의 갈등겸 후임으로 런감독을 올리기 위해서 런용갑을 수석코치에 올리면서 용수감독님은 사임되었고 런용갑이 성남원정경기에서 역전승,울산전패배 등으로 스플릿A에 올라오지 못한 것으로 자책한 감독대행은 자진사퇴로 갑분싸했다
팬들은 김호영대행을 신뢰했지만 김감독은 자신이 단기간 감독대행이고 자신감도 없어서 나갔다고 했다
코치분들께서 고생하시면서 성남fc원정에서 잔류하였다 마지막 인천전을 하루 앞두고 김남춘선수의 소식을 알게되면서 4orever문구로 추모했다
원정팬금지경기에서 몰래 원정석으로 갔던 서울팬들이 인증한 사례도 있었지만 환호하며 응원하지 않았다
인천팬들은 슬픈분위기에서 공감해주는 감정과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검빨속에서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고 w석에서 인천선수들에게 인사하는 모습까지 보이게 되면서 "인천은 반드시 이겨야 하고 재수없는 팀이 되었다"
p급감독을 결국 팀 내부에서 선임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중립경기장에서 치루며 좋지않은 성적으로 조별탈락했다
7탄 2021- 광주fc에서 성공한 둘리감독을 선임하면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목표, 수삼은 다득점으로 승리한다"로 세웠지만 강등권을 탈출실패, 수삼전을 승리하지 못하면서 6개월 지휘로 마쳤다
겨울에 홍준호,팔로세비치,나상호 등을 영입했다
제주원정에서 신재원,이태석,이한범을 기용하며 역전패했다
언제 나가나 싶었다가 여름이적시장에 공격수부진의 자리를 바르보사임대영입, 지동원과 채프만,여름선수를 영입했다
[둘리감독시절때 황현수의 흡연과 코로나확진으로 팀에게 피해줌, 차오연음주운전]
전북전 역전패로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걸개퍼포먼스로 기성용선수와 둘리감독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면서 둘리감독은 나가고 군기분위기로 잡는 안익수감독이 선임되면서 압박, 팬서비스를 강조했다
시작과 끝은 좋게 마무리가 되면서 잔류했다
-1부리그 타팀에게 두려움을 줬다
-리그종료 후 기자들은 다음시즌때 안감독 전술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오직익수탄생
8(위)에 탄 2022: 스트라이커 부재로 시작, 짧은패스 연계실패
역전패,무승부
여름: 일류첸코가 구세주로 등장하며 팀을 살렸지만
전술이 덮어지면서 경기력이 좋지 않고 성적도 좋지 않아서 하위스플릿에 5년동안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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