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팬이고 어제 잠시 일있어서 경기시작보다는..좀 많이 늦게와서 후반전 부터 봤는데.
노르웨이 왕자쉑 없는데
그냥 눈에 띄는게 안정적이더라
내가 아는 개집은 거기서 무수한 템포의 공격을 견디지 못 하여 만회골을 먹는 팀인데.
후.
+)
당시엔 그 어느 감독보다 무능해보이는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지원해준 보드진.
선수에서 큰 변화 없이 변화가 된다해도 비슷한 성향의 선수를 영입하고, 그 틀을 유지시키고
이러한 것들이 아르테타가 종신감독열에서 벗어났다고 보는중..
마지막으로, 벵거가 자카는 박투박으로 써야한다
실제로 쓰고싶었지만 잘 안 됐음.
근데 이x기가 성공시키네
저번시즌 후반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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