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전체 일정의 75% 소화 못하면 대회 불성립하기로
실행위에서는 대회 성립 조건으로 J1~J3리그 전체 경기 수의 75% 이상을 소화하고, 각 클럽이 리그 50% 이상 소화를 조건으로 정했다. 이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에는 대회가 불성립돼 순위 상금 각종 시상 등이 실시되지 않는다.
이미 J리그는 변칙 일정으로 인해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에 올시즌은 J1리그의 강등팀을 없애기로 결정한 바 있다.
J리그 다음달 8일 향후 일정을 결정한다. 1부리그의 경우 5월 9일, 2부리그는 5월 2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4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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