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고국에 5만유로 기부
그가 기부한 금액으로 구입된 의료 기기가 세르비아의 대학 병원, 진료소로 보내질 예정이다.
또한 의료 장비 중 일부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니슈의 진료소로 보내질 것이다.
"난 니슈에서 태어났고 어려울때 사람들을 도울 의무가 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선수 중의 하나인 페시치는 그의 영향력을 세르비아를 위해 이용하여서, 서울에서의 도움이 곧 도착할 가능성도 있다.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막았다. 한국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1차출처 -
https://www.b92.net/sport/fudbal/vesti.php?yyyy=2020&mm=03&dd=28&nav_id=1670483
2차출처 -
https://www.fmnation.net/football_k/52796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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