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나상호가 27일 카메룬전에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918295
이날 훈련장에는 허벅지 부상을 당해 치료를 요하는 공격수 조규성(전북)을 뺀 26명이 모두 참가했다. 조규성의 부상으로 추가발탁한 공격수 조영욱(서울)은 이날 오전 파주NFC에 입소해 곧바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훈련장에는 공격수 나상호(서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대구FC와의 K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왼 발목을 다친 나상호는 가벼운 조깅 등 개인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나상호가 27일 카메룬전에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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