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가 말하는 우리가 실패한 이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431483
그는 "현재 K리그에 불어온 '백4 트렌드'도 따지고 보자면 불과 3~4달 만에 일어난 일이라 할 수 있다. 시즌 개막과 함께 불어온 새바람은 아니었기 때문"이라며 "과거에 비해 우리 K리그도 전술적 트렌드에 매우 민감해졌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주변의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하지 못하는 감독들은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안익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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