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S스포츠, 그린벨트 내 구리 축구장 30여년 무단 용도 변경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9/0000698190?lfrom=band
GS스포츠 관계자는 "FC서울의 훈련장이 부족했고, 국제축구연맹도 인증할 정도로 인조잔디 성능이 개선돼 부득이 허가사항과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며 "2018년부터 정식 절차를 밟기 위해 구리시에 질의했지만 답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팀, 그것이 에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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