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욘스 3232
--------페시치----박주영--------
고광미------이명주-------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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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알리바옢-----
----오스말--김주성--황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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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훈--------------
3-4-1-2 혹은 3-2-3-2인데
일단 김원균 상주 갈 경우, 이웅희 노쇠화로 인한 황현수 주전에 u22 겸 김진규가 지목한 후계자 김주성 출전 경우
고명진은 올지 안 올지 아직 모르니까 온다면 주세종, 이명주 알리 셋이랑 무한경쟁
보이는 투 고는 윙백인데 요즘 서울 경기 보면 사실상 윙어로 뛰더라고 활동량 ㅈㄴ 많은 윙어
투톱은 저렇고 박주영이랑 조영욱 로테 돌려지고
근데 주세종 이명주 잘 모르는게
아산 경기 보면 이명주가 더 낮은 위치에서 뜀
알 아인으로 이적한 뒤 오마르가 주전 공미여서 그런지 플레이메이킹보다 박투박과 수비력에 더 집중된 듯
일단 중미 셋은 활동량이 렬루 넘사벽.... 하드워커들이라 주세종의 거친 패스도 활동량으로 커버될 듯
이명주 공미는 사실 김승대 같은 라인브레이커 유형이 잘 맞는데 우리 라인브레이커 윤주태는... 생략...
고명진의 경우 오스마르 혹사에 알 라이얀에서 윙백으로 나섰던 경험으로 고광민 로테로도 가능할 것...같지는 않다
고명진 윙백 경기 봤을 때 대인마킹은 여전히 부족함... 이건 어찌 할 수가 없음 압박 아니면 긴 다리로 차단이 전부
개막한지 얼마 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여름이 다가옵니다 횐님덜....
여름 이적시장에 고명진 온다면 저 포메이션은 예상보다 빨리 실행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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