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시치 연봉은 지금 서울이 부담하고 있는 것도 계속 주기는 싫어할거 같은데..
욘스 복귀 시키면서 엄청 무리해서 데려온거라던데
그래서 외국인 나머지 한자리는 1년을 비워놨는데도
부상 핑계로 연봉 후려친 아드리아노 데려온거고..
오스마르가 7~8억이고 페시치가 15억인거도 그렇고
페시치 데려온거 때문에 용병에는 돈 투자하는게 팀 기조구나 했던건데
걍 용병 두명치 한명에 몰빵해서 효과보길 바랐던거 같고
그거 감안했으면 더 활약했어야 됐다고는 봄
그래서 만약 알이티하드에서 계약 해지로 풀어주고
페시치가 당연 30억 다 받으려고는 안(못)하더라도
프런트가 지금 15억 그대로 주고 싶어하지도 않을거 같음
게다가 코로나 변수 때문에 계약 만료까지 잘해야 2달 뛸까말까인데
욘스도 막 중용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다만 k리그가 어떻게든 재개가 된다면 다른 리그보다 빠른 편일거 같은데
한국에 남는게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변수가 될수도 있을거같고
지금 상황만 보면 우리 팀 뿐 아니라 어떤 팀도 저 연봉 그대로 데려갈 팀도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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