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볼 2년 차’ FC서울, 색깔 입혔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
https://isplus.com/2022/09/25/sports/football/20220925220004795.html
부상 선수가 많았을 때 서울이 상황에 맞는 ‘실리 축구’를 표방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수도권 구단의 한 코치는
“이한범과 오스마르가 시즌 중반 부상을 당한 영향이 컸다. 이로 인해 안익수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 시기에 수비에 더 집중해 승점을 안전하게 챙겨 가는 축구도 할 줄 알았어야 한다”
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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