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 서울다움 처음 봤을 때 솔람으로 봐서
이건 또 뭐지? 내가 레게노 명사 학습하는 동안 인싸들 또 지들끼리
클럽에서 경고! 경고! 그래도 결국 메테오야~ 하는 창모 노래나 들으면서
새로운 합성어 또 만들었나? 싶었다
아니면 컴퓨터 일반에 등장하는 솔라리스 패턴 같은 것
근데 서울다움이라길래
인싸가 아닌 아싸 같다는
반대방향으로 실망하면서
가독성 떨어지게 검은 배경에서 붉은 글자 쓰네 미친 쉑들ㅡㅡ
하고 화를 냈지
그냥 북런트가 싫은 거 아니냐고요?
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추천인 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