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울트라스가 날뛰는 것도 북런트 잘못이다

북런트가 잘했으면 상암이 매 경기 6만명 꽉 찼을 거고

그럼 유럽처럼 울트라스 애들은 다 2층 구석으로 밀려났을 거다.

도르트문트나 리버풀처럼 울트라스로 한 섹터 다 채우는 미친 도시 아닌 이상 쟤들도 울트라스들은 한 구석에서 보드만.

고로 6만 5천명을 꽉 채우지 못해서 울트라스가 주류처럼 보이게 했으니 이건 북런트의 잘못이다.

아니꼬와도 시즌 평균관중 6만명 채우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