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가족...
우리집 첫째냥이....소금이라고...터키쉬앙고라야..
보통 이런 고양이들 평균이...
이렇다는데.....
얘는...13키로가 넘어가서...체중계에 올려본지도 한참지났어...걍~~포기했지..ㅋㅋ
고양인데..좀 뚠뚠해서...똥꼬그루밍이 안돼...맨날 닦아줘야된다? 안그러면...아무데나 철퍼덕~주저앉을때마다...ㅠㅠ
먹는것도 많이 먹고 코골이도 심해서...딴집에 입양도 못보내...
걍~가족이 됐
어...ㅋㅋ혼자 밥먹는데...이놈이 내 가랑이 사이에 들와서...나가질않길래..걍 주저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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