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얘기하다 방금생각난 소름돋는썰
초딩때였지 지금은 이모네랑 같은동네 사는데
이모네가 이사오기전에 안산 본오동이라는곳에 살았는데
이모네 사는건물 지하에 강호순이 살고있었음
그건물이 불났는데 강호순이 보험금노리고 장모랑 부인 죽인건데
삽겹살먹다가 불났다고 들었음 당시에는 이모네집 자주놀러가면서
자주 마주치고 했을텐데 이모랑 이모부도 강호순이 그런사람일줄은
전혀 몰랐다고함 티지역사람들은 조두순,강호순 때문에 안산 무섭다고하는데
안산역 빼고는 딱히 무서운곳없음 안산역은 외국인들 겁나많음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 인줄 헷갈릴정도로 중국인 많고 러시아인 동남아인들 많음 새벽에 가면 겁나 무서움 ㄷㄷ
그곳빼고는 크게 무서운곳없음 안산드레아스 이거 다개소리임 ㅋㅋㅋㅋ
20년 넘게 아무일 없이 잘사는중
추천인 4
펌 방지된 게시글입니다 - 퍼가기 방지를 위해 글 열람 사용자 아이디/아이피가 자동으로 표기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