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이번 평가전을 통해 깨달은건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세계를 주름잡는 축구스타가 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함.
비추 찍으려면 찍어도 괜찮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메시나 호날두, 하다못해 레반도포스키, 네이마르같은 축구스타가 나오면 안된다는걸 정말 여실히 깨달음.
이미 우리나라 국민, 대중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은 우리가 그런 스타들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안된다고 봄.
뭐만하면 성역화에, 아이돌화에, 다른 선수들 개 ○○○만들고 시종일관 동료들탓 감독탓.
이미 이강인같은 애들이 이렇게 성역화되고 권창훈, 나상호는 진짜 어디 산골짜기 무덤에 관짝 부관참시되는거 마냥 까이는데 메○○○두같은 애가 우리나라 주전이었으면 어땠을지 정말 감이 안온다.
일반인들, 해축팬들에겐 너무 가혹한 소리일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스타는 손흥민, 김민재로 족하다. 그 이후로는 안나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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