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개인생각인 점 주의) 이강인이 진짜로 카타르행에 욕심이 있었다면
적어도 작년 시즌 쯤에는 스페인에서 그쪽 팀에서 감독 마음을 얻어서 기록과 스탯을 쌓았어야 함.
본인도 그렇고 이승우도 그렇고 그렇게 헤매는 사이에 이미 다른 선수들이 성장해서 벤투 마음에 들어버렸고 지금 카타르월드컵 2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비집고 들어가기는 쉽지 않음.
본인이 정말로 카타르에 가고 싶었다면, 그만큼 더 노력을 해서 빠르게 스페인 리그에 정착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벤투의 마음이 강인이에게서 떠나버린 것 같다는 생각임. 그냥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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