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 서울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하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는데 못 만나게 됐다. 아쉽게 됐다(웃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708104
- 아쉬웠던 2경기가 어떤 경기인지?
서울 원정에서 0-1로 졌을 때다.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았다. 어떻게 이런 경기를 할 수 있나 싶었다. 강팀이라면 경기력이 안 좋아도 승점 1점이라도 따내기 마련인데, (윤)평국이가 공을 잡다가 놓치면서 한 골 내주고 말았다.
서울전에서는 수비 방식을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는데, 서울이 잘 풀어 나왔다.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하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는데 못 만나게 됐다. 아쉽게 됐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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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철이 준 승점 덕분에 이 순위라도 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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