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팬 앞에서 마이크 잡은 서울 안익수, "내가 봐도 미흡"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84830
Q. 팬들과 어떤 이야기 했나?
- 팬들은 당연한 이야기를 하셨다. 이유도 필요 없다. 팬들께서 열망하는 서울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내가 봐도 미흡했다. 죄송할 따름이다.
Q. 2경기 연속 역습에 고전했는데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 경기가 끝났으니까 분석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 좋은 결과로 돌려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해야 한다.
Q. 평소와 달리 양쪽 풀백이 다른 움직임을 가져간 거 같은데?
- 할 수 있는 부분을 적용하려고 노력했다. 상황에 맞게 하는 거기에 이제 또 분석을 해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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