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른데로 가게되고 원래 있던덴 안좋게 끝남
어쩃든 다른데로 갈수 있을거 같긴한데
원래 있던데랑 완전 안좋게 끝남
그들이 나를 원하지 않았고 나를 무시하고 하대하고 업무에서 배제하고
그냥 짜증나고 불쾌한 정도를 넘어섰음 그냥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지난 한달간 받음
여기 있던 사람들이 몇년전부터 알던 사람들이고
그동안 여러일을 하면서 신뢰 쌓고 결국 작년에 같이 일하게 됬었는데
내 시간과 돈을 쏟아 가면서 충성했고 돈도 안받고 할때도 있었고 정말 충성했는데
결국엔 마지막엔 이렇게 되서 씁쓸하다 뭐 어쩌겠어
그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판단했으니
이제 좋은데로 가서 좋은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추천인 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