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나오면 안되는게 아니라 나상호가 같이 나와야 맞는거지
기성용이 주장 내려놓은거랑 별개로 팀 내 최고 고참이면 본인도 나오는게 맞긴 함. 물론 뒤에 서서 지켜봤으면 하는게 내 생각이지만...
쨌든 기성용이 나와서 얘기하는게 전혀 이상한 상황은 아니지.
다만 주장인 나상호가 같이 나와서 둘 다 얘기하고 들어가야지 맨날 한명만 나오고 뒤에서 멀뚱멀뚱 쳐다 보고.
아까 기성용 돌아오니까 따라 돌아오고 w석 쪽으로 가니까 다 같이 쫄래쫄래 따라가는거 보니 참 멀었다 싶더라.
책임감을 가지라고 준 주장 완장인데 바뀐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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