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전설을 선정하는 기준에는 무엇이 있을까? (몇 가지 적어봄. 댓글로 의견공유 대환영.)
※ 자료 출처는 역사&헤리티지 게시판에 Nariel님과 제가 정리한 글들입니다.
Q. 서울을 위해 많은 경기를 뛰었는가?
출처: 링크
[●● 300경기 클럽: 4명]
- 고요한 395경기
- 몬얀 330경기
- 윤상철 306경기
- 아디 305경기
[●● 200경기 클럽: 4+11명]
- 고명진 283경기
- 김진규 270경기
- 박주영 266+2경기
- 정조국 266경기
- 이영진 231경기
- 김치우 231경기
- 오스마르 222+2경기
- 김용대 222경기
- 김성재 217경기
- 몰리나 205경기
- 김치곤 200경기
Q. 서울을 위해 많은 득점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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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득점 클럽: 2명]
- 몬얀 184득점
- 윤상철 102득점
[●● 50득점 클럽: 2+4명]
- 정조국 84득점
- 박주영 81+2득점
- 최용수 60득점
- 몰리나 54득점
[●● 30득점 클럽: 2+4+5명]
- 아드리아노 45득점
- 김은중 41득점
- 고요한 38득점
- 정광민 36득점
- 윤일록 33득점
Q. 서울에서만 경기를 뛰었는가? (최소 7시즌 이상 FC서울에 소속된 원클럽맨 한정)
출처: 링크
[●● 무조건 FC서울에서만 활약: 7명]
- 은퇴 (5명): 김현태, 조병영, 이영익, 강준호, 이인재
- 현역 (2명): 고요한, 황현수
[●● 군입대로 인한 이적 외에 FC서울에서만 활약: 7+5명]
- 은퇴 (2명): 박동석, 한태유
- 현역 (3명): 유상훈, 고광민, 김남춘
[●● 군입대로 인한 이적, 해외로의 이적 외에 FC서울에서만 활약: 7+5+7명]
- 은퇴 (5명): 조민국, 이영진, 윤상철, 최용수, 아디
- 현역 (2명): 박주영, 윤주태
Q. 리그에서 서울을 대표하였는가? (베스트11 수상)
[●● K리그1 베스트11 골키퍼 부문 선정: 5명]
- 2회 (3명): 김현태 (1985, 1986), 신의손 (2000, 2001), 김용대 (2010, 2012)
- 1회 (2명): 차상광 (1989), 김병지 (2007)
[●● K리그1 베스트11 수비수 부문 선정: 14명]
- 5회 (1명): 아디 (2007, 2008, 2010, 2012, 2013)
- 2회 (1명): 차두리 (2014, 2015)
- 1회 (12명): 한문배 (1985), 조영증 (1986), 구상범 (1987), 이영익 (1989), 최영준 (1990), 최태진 (1990), 박정배 (1992), 이영표 (2001), 최효진 (2010), 김주영 (2014), 고광민 (2016), 오스마르 (2016)
[●●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선정: 15명]
- 3회 (1명): 하대성 (2011, 2012, 2013)
- 2회 (3명): 최진한 (1988, 1990), 안드레 (2000, 2002), 기성용 (2008, 2009)
- 1회 (11명): 조영증 (1984), 박항서 (1985), 조민국 (1986), 최대식 (1990), 이영진 (1991), 김동해 (1993), 김판근 (1995), 김동진 (2004), 이청용 (2008), 몰리나 (2012), 고명진 (2014)
[●● K리그1 베스트11 공격수 부문 선정: 9명]
- 4회 (2명): 윤상철 (1989, 1990, 1993, 1994), 데얀 (2010, 2011, 2012, 2013)
- 2회 (1명): 아드리아노 (2015, 2016)
- 1회 (6명): 강득수 (1985), 피아퐁 (1985), 임근재 (1992), 최용수 (2000), 박주영 (2005), 김은중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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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MVP 선정: 4명]
- 1회 (4명): 한문배 (1985), 최진한 (1990), 최용수 (2000), 몬얀 (2012)
[●● K리그1 득점왕 선정: 4명]
- 3회 (1명): 몬얀 (2011, 2012, 2013)
- 2회 (1명): 윤상철 (1990, 1994)
- 1회 (2명): 피아퐁 (1985), 임근재(1992)
[●● K리그1 도움왕 선정: 4명]
2회 (1명): 몰리나(2012, 2013)
- 1회 (2명): 피아퐁 (1985), 강득수 (1986), 최대식 (1990), 윤상철(1993), 안드레(2000), 히칼도(2005)
[●● K리그1 신인왕 선정: 4명]
1회 (4명): 최용수 (1994), 정조국 (2003), 박주영 (2005), 이승렬(2008)
추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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