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진거 같으니깐 걸개 후기 올립니다.
변명 X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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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네랑 다를게 뭐냐 인데 저희가 실수해서
그 부분 짜르느라 변명X 인정 으로 바꼈습니다.
원래는 변명x 인정0 인데 0도 망해서 잘랐어요…
밑에 작은 걸개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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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라에서 연락이와서 같이 들었습니다.
친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옾챗으로 진행했고
방 폭파했으니깐 문제 될 거 없을 꺼 같습니다.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만들어 온다는게 정말 멋졌고,
한편으로는 크게 될 친구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켜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말이 있는거처럼,
미친개들이 짖어대도 누군가는 그 미친개가
돌아다닌다고 말하고 조심하라고 하면서
강형욱처럼 막을 줄 알아야됩니다.
여러분들이 화가 나신거처럼 저도 화가 나서 들었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겁이 났지만 침착하게 했습니다.
명심해주세요 여러분들.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잊는다는게 가장 안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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