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영상 有)
선수들에게 내 기운이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절 한번 한번 모두 진심을 담아 하고 왔어.
우리 모두의 염원과 간절함을 최대한 대신 전하고 오려고 노력했으니까, 오늘, 그리고 나아가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웃으며 시즌 마칠 수 있을거라고 믿어!!
다리가 후들거리고 온몸이 땀범벅이지만, 경기 뛰는 선수들은 이거보다 두배 세베는 더 힘들고 지칠거라는 생각 하니까 도중에 절대로 못멈추겠더라고ㅋㅋㅋㅋ
오늘 반드시 이기자. 웃으면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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