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어쩌다 보니 코어쪽인데..
응원석 가두 완전 코어쪽은 부담스러워서 살짝 그 옆으로 예매하는 편인데
이번 수삼 원정은 이선좌 한 번 만나고 급하게 대신 예매한게 알고보니 코어라인... ㅋㅋㅋ
우리 와이프는 심지어 응원석 처음이거든 🤭
(십수년째 홈경기에 W만 갔음)
원정은 나랑 우리 애 둘이만 다녀오는줄 알았다는 사람을 데리고 비까지 뚫고 처음 원정 가는날인데,
잽알 경기 이겨서 우리 와이프가 응원석의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이기자 잽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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