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내가 에푸시 대신 다른 걸 틀면 최소 무승부는 따내는 징크스가 있지
작년 여름에 도쿄올림픽 축구 8강전이랑 리그 울산전의 시간대가 겹쳤었는데
울산전 말고 올림픽 축구 트니까 거의 이길 뻔하게 비겼음.
지난 겨울에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이랑 리그 개막전 대구 원정의 시간대가 겹쳤었는데
대구전 대신 스피드스케이팅 트니까 이겼음.
오늘은 포뮬러 원 일본 그랑프리 결승전과 슈퍼매치가 겹친다.
자, 무얼 보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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