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라와전 조별마지막 홈 찬호ㅡ승원 옆그물슛팅
탈락확정상황에서 1.5군?으로 나온스쿼드로 같아보인다
직관했었는데 골은 마우링요 롱패스로 이석현에게 전달하여 윤승원에게 줘서 득점함 전후반 기억안나지만 답답하고
짜증났던게 골대우측에서 골대 앞으로 패스안주고 우측으로만 슛팅때린 조찬호와 윤승원의 탐욕슛팅 기억난다
이겼었지만 옆그물만 너무 때려서 답답했음 마우링요는
말할거 없이 벨런스낮아 뛰다가 혼자 넘어지는 장면많있음
나 경남경기 봉사하다가 이석현선수 발견해서 아쉬움에
포항가서도 응원한다고 했는데 포텐터져서 배 겁나 아픔
전술에 안맞는 선수였어도 한건 해주는 선수였는데(알리가 석현급이상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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