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저녁먹다가 아버지에게 실물강호동보다 내 얼굴살이 더 살쪄보인다고 들음
의식의 흐름급: 이야기하는데 내동생이야기 꺼냄,내가 비만 안될려고 노력한다고 주장합니다
부모님 코스트코행으로 저녁을 부모님께서 치킨피자(이버지는 닭갈비 드시지만 이유모르는 백숙,치킨 안드심) 사오셔서 부모님,동생과 먹음 대화중에 어쩌다가 살이야기가 니왔는데 코로나시기에도 나가서 운동했던 내가 평소에 운동 인나가니 얼굴살이 메기같이 살이 올랐다고 했고 어느식당에서 아버지가 강호동/아들하고 밥먹는거 봐서 밥먹는자리이니 사진요청안함 실물보니깐 방송보다 얼굴살이 뚱뚱하지 않아 보인다함 그래서 내가 더 쪘다고 하심"(엄마는 부인하셨지) 동생은 ㄹㅇ 친구빠로 친구들 아니면 운동안함 애도 게으르고 기생충급 귀차니임 운동안하니깐 눈이 눈썹만큼 위,아래살찜 중딩때 집하고 학원이 운동할만큼 걸어가는 거리여서 걸어오니 허벅지에 살이 오른것이 첫번째
미디어고 면접에서 "절 뽑지 않은것은 인재를 놓친것입니다"라고 하며 성적 괜찮으니 합격/학원하고 학교거리 있어서 관뒀더니 미디어공부,과목공부 자습안함 핸드폰으로 오지게 놀음,이기적인게 작년 내가 고삼때 집에서 공부하는데 안방에서 노래부름 2학기때도 부른 기억있음{아직도 노래부름}
인생선배로서 조언해도 "ㅇ아니야,ㅇ싫어" 작년 겨울에 교복맞췄지만 코로나영향으로 학교에서 멍청하게 빠르게 나눠주지않고 늦춰서 교복받으니 살쪄서 3년동안 못입게 생겼는데 그학교에 있던 선생이 괜찮다교 하며 그냥입힘
와이셔츠 배튀어나왔는데 ㅋ 그래서 엄마가 학교,교복클럽에 항의하여 택배로 교환받았지(갈수록 TMI)
나는 초4?때 150이상으로 자라며 눈도 작았었지만
체중늘어나는거 보고 비만 안될려고 음식양 적게먹고 줄이며 줄넘기했는데 20살에 80가까워진거 뭐 헬스장다니거나
야외/실내운동하면 되고 식사량도 줄이고 바꾸면
부모님:닭가슴살 영향가에 좋지않다 그리고 야채,채소반찬으로만 밥먹으면 찌게,게란후라이 먹으라고 하심
우리집 대식가여서 찌게제조 안하시면 반찬을 소금기있는거 해주심(계랸,소세지,고기반찬) 아버지는 평일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주말에 한번 이버지가 좋아하시는 피자먹는데 치킨도 더블로 붙어먹음,담주말 피치 혹은 족발 혹은 라면 외..
그래도 자취하게되면 엄마의 밥상이 그리워지겠지
외할머니도 요리잘하셔서 찌게,국물갈비 해주시는데
맛난 배부른 밥상이라고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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