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told] 부족했던 '로테이션'...결국 서울 선수들은 지쳤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16877
그러나 안익수 감독은 체력 문제를 극복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 안익수 감독은 지난 슈퍼매치와 김천전에 앞서 이런 부분들을 언급하자 체력적인 부분들을 극복하는 것이 프로의 자세이자 선수들의 능력에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이 확실하게 잔류를 확정 짓지 못한 탓인지 선수들을 채찍질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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