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까지만 해도 성남강등콜 반대였음
정치적으로 이용당한거도 그렇고 강등만 당하면 그런갑다 했는데 뭔 해체썰 매각썰같은 별별 썰이 다 돌길래 동정심이 많이 생겼음 그리고 어차피 강등당한 애들 확인사살해서 뭐하나싶기도 하고 수원 플옵확정되면 수원강등 한번이라도 더 외치고싶어서 반대했는데
어제 옆동네에서 패륜드립치면서 긁는 포텐글보고 구본철도 그렇고 승규부상당해서 아직도 못뛰는거 생각나니 마음이 바뀜 ㅋㅋ
중패○○○들 달게 받아야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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