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님 나오세요!"...계속되는 부진에 버스 막은 서울 팬들
안익수 감독은 기자회견장에 나와 모든 질문에 "다 내 불찰이다"고 답하며 "선수들은 잘했다. 비판의 목소리는 내게만 내달라"고 강조했다
급기야 주장 나상호를 불렀다. 나상호 이름을 연호하자 그가 나왔다. 나상호는 안익수 감독과 같이 서울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남은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48379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