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W석에서 부르는게 팬서비스 '거부' 라고 말할급이 되냐?
최소 2-3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데 그거 안해줬다고 뭐라하는 팬들이 어딨음?
팬들 많아서 애초 가까이 오지 않으면 불러도 잘 들리지도 않는 거리임
무슨 출퇴근길 팬서비스 거부도 아니고 솔직히 언제부터 W석에서 싸인 해줬다고 그걸 '거부'라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음
나는 솔직히 눈치없는 선수들 쉴드칠려고 나온 단어라고 생각함
언제부터 상암이 W석에서 팬서비스 해줬다고 거부씩이나 나와?
내 기억 더듬어봐도 W석에서 남아서 싸인해준거 써드 입은날 기캡이 거의 처음이었음
그 이후로 W석 가면 사인 받을수 있어? 이런 질문들 올라왔었고
해주면 운 좋은거고 안해줘도 당연한거였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그거 안해준다고 누가 욕했음? 욕한적이 실제로 있기나 했음?
추천인 2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