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진짜 이번주에 잔류 확정 못하면 이적시장 준비도 늦을수밖에 없음
외국인은 아쿼 정도만 비어있고 오스 일류 팔로가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여기는 시간이 있어서 괜찮다고 쳐도
국내선수들은 당장 올해만 봐도 어딜 보강해야하는지가 눈에 보임
그리고 내년 상주 이탈자들까지 생각하면 중원 제외 전포지션 영입을 생각을 해야하는 상황임
중원도 자원은 많은데 부상이슈나 폼같은거 보면 경쟁력이 있나 싶긴하지만 다른 포지션들이 급함
그래서 우린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하는데 잔류도 미확정에 감독 거취도 미확정이라
선수영입을 하려면 감독부터 확정을 지어야하는데 이러다보면 분명 올해 겨울 이적시장은 힘든 싸움이 되지싶다
그마저도 파컵 우승해서 아챔권을 따내야 선수영입하는데 메리트가 생기지
안그러면 이젠 서울프리미엄만으로 밀어붙히기엔 한계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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