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박주영을 기량보고 영입한게 아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96/0000626123
박주영에게 원했던 부분은 감독, 코치진과 선수단 사이의 가교 역할이었다. 그라운드 안에서 천재 공격수 다운 골 한 방도 있었지만 라커룸 내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를 맡겼다.
이런걸 보고 영입한거지
우린 중요한걸 하나 잃어버리고 올해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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