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terview] 서울의 리빙 레전드 오스마르, "'서울다움'은 '자랑스러움'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1/0000017355
마지막으로 안익수 감독부터 서울의 선수들이 모두 입을 모아 말하는 '서울다움', 오스마르는 이 '서울다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오스마르는 "실망스러웠던 시즌이고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 팀의 일원으로 뛰는 것이 나에게는 자랑스러움으로 다가온다"라며 짧고 굵은 답변을 남긴 뒤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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