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적시장은 기성용 의존도 줄이는게..
전술 변화든, 완벽한 대체제 영입이든 기성용 의존도 줄이고 이청용처럼 관리해주면서 뛰어야 선수, 구단 윈윈일거 같은데.
시즌 초반처럼 4141 쓸거면 이수빈
중반처럼343이나 442로 2미들 쓸거면 강원 김동현(아직도 아쉽다..)
은 필수적인 영입이라고 생각함.
별개로 제주에서 김천 간 강윤성도 사이드백 + 중앙미드필더 까지 가능한 좋은 매물이고..
추천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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