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성용이가 축하해 줬다. 여행 가기로 했는데 카메라 있는지 볼 거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660446
또한 “(기)성용이가 우승을 하고 축하한다고 전해줬다. 오랜 기간 함께 축구를 했던 친구에게 축하를 받아 더욱 기뻤다”라며 기성용과의 여전한 우정도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6618
한편 이청용은 시즌 후 구자철 등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구자철에게 꽤 재미있는 경고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이청용은 "여행을 가는데, 가봐야 알 것 같다. 카메라가 있다거나 하면 그건 여행이 아니지 않나"라며 구자철의 KBS 해설위원 활동을 언급하며 농담을 남겼다.
기캡도 일요일에 축하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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