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지동원의 합류도 반가운 소식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9&aid=0003699551
현재 서울에서 2015년 FA컵 우승을 맛본 선수는 오스마르와 고광민 2명이다. 고요한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그러나 기성용, 나상호라는 날개로 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지동원의 합류도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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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A컵 득점 1위는 포항 허용준(2경기 4골)이다. 이어 서울 팔로세비치(3골), 전북 구스타보(2골)가 뒤를 잇는다. FA컵 규정상 득점수가 같으면 출전 경기가 적은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한다. 따라서 팔로세비치는 2골, 구스타보는 3골을 넣어야 득점왕이 가능하다.
에이 내년을 위한 훈련 합류겠지?ㅋㅋㅋㅋ
그리고 팔로 2골 더 넣고 득점왕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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