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동기와 친구,지인이 수삼,타팀을 언급하면서
울팀을 까면서 놀림 당하는 상황을 겪어본 설라인 있지?
내 중고 동창,친구들은 학기초에 내sns를 보고나서 내가 서울광팬 인것을 알게됨
상대방에게 들었던 발언 (서울에서 어느선수 좋아 하냐",직관갔었는데 개못함,아챔가도 조별탈락,어차피 우승은 전북, 기타 등..)
상대방이 직관갔었다고 말하면 나는 경기결과에 따라서 위로해주면서 경기 결과에 개의치 않게 넘어
가거나 승리,울팀 동점골로 무승부한 경기는 고맙다고 반응함
고등학교때 전북언급하면 내가 심판매수 이야기 했다
다행이 학교 친구들은 울팀 창단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연고이전 언급은 없었어 ㅋㅋ
데얀이적상황-"데얀이 수삼으로 가서 서울 망팀됬네, 왜 갔냐"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보지 않고 질문해서
수삼이적을 팀탓하길래 황새감독 이야기를 해줌
그래도 친구들은 학교축제때 타 학교 친구를 데려와서 "안녕 나 수원삼성팬이야 데얀잘하는데 서울망했네"
라고 놀려서 별 타격이 없어서 ㅋㅋ 무시함
같이 보러가면 날 놀리고 영상촬영해서 내가 응원가 부르는거 sns에 박제 할 애들이라서 경기 보러가는 제안을 거절함
4명은 손절해야 하는 애들이라서 졸업 이후로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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