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초의 승부사 '두 번에 한 번은 막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4&aid=0001030741
골대와의 거리 11미터.
도달하는 시간 0.3초.
이 찰나의 싸움에서 빛을 발하는 최고의 페널티킥 거미손은…
네, 바로 FC서울의 수문장 유상훈 선수인데요.
지금까지 15번의 페널티킥 중 8번을 막아내 선방률이 무려 53.5%!
2위와 20% 가까이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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