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평 오늘 몸이 상당히 가벼웠다네
기성용은 "코칭스태프 권한이기 때문에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오늘 개인적으론 몸이 상당히 가벼웠고 후반에 무언가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교체는 아쉽지만 2차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에서 분명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렇고 오스마르도 그렇고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에 2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코칭스태프가 판단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럼 아껴쓰는 게 맞지.
2차전에서 다 쓰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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